경남도는 9일 오후 5시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에 90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35명, 김해 13명, 양산 12명, 진주 8명, 거제 7명, 밀양 6명, 고성 3명, 통영·사천 각 2명, 함안·창녕 각 1명이다. 확진자 중 53명은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으며 8명은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지에서 들어온 해외입국자다. 9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집단감염 확진자는 거제 종교시설 관련 1명이다.그 외 19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기저질
코로나19 | 정희성 | 2022-01-10 17:58
경남도는 5일 오후 5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에 10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36명, 김해 21명, 양산 11명, 밀양 9명, 진주 7명, 거제 6명, 사천 4명, 고성·거창 각 3명, 통영·함안·창녕 각 2명, 하동 1명이다.해외입국 2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확진자 중 63명은 가족과 지인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5명은 서울과 부산 등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창원 의료기관 5·밀양 복지센터 관련 각 2명, 창원 회사 5·
코로나19 | 정희성 | 2022-01-06 17:42
경남에서 나흘째 200명대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30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 219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도 2명 늘었다.지역별로는 창원 74명, 양산 31명, 김해 23명, 진주 20명, 통영·거제 각 19명, 밀양 9명, 고성 7명, 사천·거창 각 6명, 함안·남해 각 2명, 합천 1명 순이다.해외입국자 3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 사례다.진주 학교 관련 집단감염은 6명이 추가돼 누적 78명, 양산 교육시설 관련 집단감염은 5명 늘어 누적 62명으로 집계됐다.이외에도 거제 목욕탕
코로나19 | 백지영 | 2021-12-30 18:29
경남도는 28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에 219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66명, 양산 39명, 진주 28명, 거제 24명, 통영·김해 각 16명, 밀양 10명, 사천 7명, 고성 4명, 하동 3명, 함안 2명, 창녕·함양·거창·합천 각 1명이다.집단감염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거제 목욕탕 관련 21명, 창원 회사 5·진주 학교 관련 각 6명, 거제 목욕탕·밀양 복지센터 관련 각 4명, 창원 의료기관 5 관련 3명, 밀양 학교·양산 교육 시설·창원 사업장 관련 각 2명 등이다.112명
코로나19 | 정희성 | 2021-12-29 18:48
경남에서 하루 동안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의 확진자 4명이 사망했다.경남도는 22일 오후 5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에 223명이 확진되고, 치료 중인 확진자 4명이 숨졌다고 23일 밝혔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57명, 양산 46명, 거제 26명, 진주 24명, 김해 22명, 고성 12명, 밀양 9명, 통영 6명, 창녕 5명, 함안 4명, 하동 2명, 의령·산청·거창 각 3명, 남해 1명이다.사망자는 창원경상대학교병원과 마산의료원에 입원 중이던 환자들로 90대 1명, 80대 1명, 70대 1명, 60대 1명 등
코로나19 | 정희성 | 2021-12-23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