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4일 윤영빈 우주항공청 청장을 예방하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권 총장은 사천시 소재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경상국립대와 우주항공청 간에 우주항공 분야 협력 방안, 인적 교류, 공동 연구, 우주항공정책 분야 전문가 양성, 우주항공클러스터 구축 등 현안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칠암캠퍼스에 우주항공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주항공청과 적극 협력해 가면서 우리나라가 세계 우주항공 5대 강국에 진입하는 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은 7월 4일 사천시 소재 우주항공청을 예방했다. 권진회 총장(왼쪽)과 윤영빈 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 총장은 사천시 소재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경상국립대와 우주항공청 간에 우주항공 분야 협력 방안, 인적 교류, 공동 연구, 우주항공정책 분야 전문가 양성, 우주항공클러스터 구축 등 현안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칠암캠퍼스에 우주항공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주항공청과 적극 협력해 가면서 우리나라가 세계 우주항공 5대 강국에 진입하는 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은 7월 4일 사천시 소재 우주항공청을 예방했다. 권진회 총장(왼쪽)과 윤영빈 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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