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 호텔아리나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밀양시 기업인의 날을 개최했다.
밀양시 기업인의 날은 지난해 11월 제정된 ‘밀양시 기업사랑 및 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매년 7월 3일로 지정됐으며,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네트워킹을 통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표창 수여, 신(新) 기업가정신 선포식이 열렸으며, 밀양향토기업인상에는 북성공업㈜ 김창식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이날 밀양상공회의소 주보원 회장은 “신 기업가정신 선포를 통해 기업이 일자리 창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객, 직원, 주주, 협력사, 지역 사회 등 모든 구성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밀양시 기업인의 날은 지난해 11월 제정된 ‘밀양시 기업사랑 및 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매년 7월 3일로 지정됐으며,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네트워킹을 통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표창 수여, 신(新) 기업가정신 선포식이 열렸으며, 밀양향토기업인상에는 북성공업㈜ 김창식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이날 밀양상공회의소 주보원 회장은 “신 기업가정신 선포를 통해 기업이 일자리 창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객, 직원, 주주, 협력사, 지역 사회 등 모든 구성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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