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3일 창원NC파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결의를 다지며 야구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행사를 가졌다.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임원, 지역 본부장과 함께 농협 즉석밥&김(2000개), 부산우유(2000개), 합천황토한우육포(2000개), 우리쌀 무스비&식혜(1000개)를 관람객 등 방문 고객에게 나눠주었다.
특히 강호동 회장은 시구자로 나서 NC파크를 방문한 고객에게 쌀소비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야구장 행사에 앞서 창원 CECO에서 ‘경남·부산·울산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의 당면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경남쌀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창원NC파크 인근에 마련된 농협 홍보부스 앞에서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맨오른쪽), 조청래 NH농협은행 본부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임원, 지역 본부장과 함께 농협 즉석밥&김(2000개), 부산우유(2000개), 합천황토한우육포(2000개), 우리쌀 무스비&식혜(1000개)를 관람객 등 방문 고객에게 나눠주었다.
특히 강호동 회장은 시구자로 나서 NC파크를 방문한 고객에게 쌀소비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야구장 행사에 앞서 창원 CECO에서 ‘경남·부산·울산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의 당면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경남쌀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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