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촌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1일 소곡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집중 예방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과 취약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지역자율방재단, 산불진화대원, 공무원 등 10여 명은 지역 내 산불취약지역을 점검하며 불법투기 쓰레기, 낙엽 등 산불위험요인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와 산림인접지역 논·밭두렁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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