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8청소년지원단이 양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 지정 후원금 1280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청소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1388청소년지원단 ㈜국림피엔텍 노왕기 대표와 양산청년회의소(도현진 회장)가 각각 1200만원과 80만원을 기탁했다.
황승환 과장은 “다양한 문제로 위험에 노출되는 청소년에게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기탁금은 청소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1388청소년지원단 ㈜국림피엔텍 노왕기 대표와 양산청년회의소(도현진 회장)가 각각 1200만원과 80만원을 기탁했다.
황승환 과장은 “다양한 문제로 위험에 노출되는 청소년에게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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