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청년 창업 도움 플러스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청년 창업 도움 플러스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창업 청년의 성장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기업의 지속 정착과 지역 청년의 추가 고용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창업 7년 이내로 청년을 1명 이상 고용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자인 기업이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1년차는 창업 후 정착과 성장을 위한 간접비 1500만 원을 지원하며, 1년차 사업 참여 기업 중 2년차에 청년을 추가로 신규 채용한 기업에 대해서는 해당 청년의 인건비를 1년 동안 최대 2400만 원 지원한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16일 시에 따르면 청년 창업 도움 플러스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창업 청년의 성장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기업의 지속 정착과 지역 청년의 추가 고용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창업 7년 이내로 청년을 1명 이상 고용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자인 기업이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1년차는 창업 후 정착과 성장을 위한 간접비 1500만 원을 지원하며, 1년차 사업 참여 기업 중 2년차에 청년을 추가로 신규 채용한 기업에 대해서는 해당 청년의 인건비를 1년 동안 최대 2400만 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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