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진주성 외벽-최근 진주시 성지동 골동품 거리에서 차량이 진주성 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석축 일부가 훼손된채 일주일이 넘게 방치돼 있어 보수가 시급해 보인다. 석축 일부가 안쪽으로 움푹 들어갔으며 그 자리에는 유리조각과 차량파편들이 떨어져있다. 진주시는 사고차량 보험사와 복구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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