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는 5일 하천변 피서객들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혐의(절도)로 김모(16), 류모(16) 군 등 8명을 검거했다.친구 사이인 김군 등은 지난달 11일 오후 3시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원계리 광려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최모(17·여)양 등 일행 3명의 가방에서 휴대전화 등 160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나는 등 같은 방법으로 전후 6차례에 걸쳐 시가 18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은수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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