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진교초등학교(교장 소세호)는 최근 4∼5학년 학생 123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야영수련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남해학생야영수련원에서 이뤄진 이번 야영수련활동은 자연과 함께하는 심신단련활동 속에서 협동심과 자립심, 호연지기의 기상을 기르는 참 삶의 장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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