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사천점(지점장 하경표)은 지난 4일 개업 행사때 협력사 가족으로 부터 개업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80만원 상당의 쌀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천읍사무소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하경표 지점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확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웅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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