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26(금)4.25(목)4.24(수)4.23(화)4.22(월)4.19(금)4.18(목)4.17(수) 김해시 ‘환경교육 마일리지제’ 시행 김해시가 3월부터 연간 11만명 환경교육 목표로 ‘환경교육 마일리지제’를 시행한다.‘환경교육 마일리지제’란 환경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개인별 교육 참여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이다.김해시(산하기관 포함)와 김해시환경교육센터(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해당된다. 마일리지는 환경교육 참여 시간당 100점을 부여하고 마일리지 발생일로부터 3년간 누적 점수가 5000점 이상(50시간 이상 교육 참여)이면 김해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현재 김해시 기후/환경 | 박준언 | 2022-02-22 18:58 24일까지 추위 계속…모레부터 풀려 경남지역에 찾아온 영하권 추위는 24일까지 기승을 부리다 25일부터 차차 풀릴 전망이다.22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한동안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진 경남은 25일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23일과 24일은 도내 내륙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 남해안은 -5도 내외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겠다. 내륙지역에서는 10도 이상의 일교차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돼 주의가 필요하다.23일 아침 최저기온은 -9~-4도로 평년보다 2~8도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평년보다 6~7도 기후/환경 | 백지영 | 2022-02-22 18:15 함안군, 저공해자동차 민간보급 신청 접수 함안군은 ‘2022년 전기자동차(승용·화물) 민간보급사업’과 ‘2022년 수소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을 21일부터 접수한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군민 또는 군내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으로,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전까지 연속으로 군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가능하다.이번 보급 사업은 상반기 물량만 공고됐으며, 전기승용자동차는 총 73대(우선순위 8대, 법인·기관 22대, 택시 8대, 일반 35대)이며, 전기화물차는 총 45대(우선순위 5대, 법인·기관 10대, 중소기업생산물량 5대, 일반 25대)이고, 수소자동차는 총 10대 기후/환경 | 여선동 | 2022-02-20 17:30 창원시민에너지 제1호 태양광발전소 준공식 창원시민에너지 제1호 태양광발전소 준공식 시민이 출자해 수익을 나누는 창원시민에너지 제1호 태양광발전소가 마산회원구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옥상에 설치됐다.창원시는 18일 마산회원구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건물 옥상(1928㎡)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00KW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발전소는 탄소중립의 첫걸음인 무공해 에너지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시, 창원시민에너지협동조합, 경남에너지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시 공유재산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무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이다.생산과정에 시민이 출자하고 발전수익을 시민과 나누는 ‘창원시 최초, 시민 이익 기후/환경 | 이은수 | 2022-02-20 17:30 전기차, 창원·진주·통영시민 보조금 한대당 1300만원 도내 창원시, 진주시. 통영시 등이 전기승용차 구매자에게 지원하는 보조금이 한 대당 1300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20일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등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규모를 이달 중순부터 속속 발표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한 대당 지급되는 보조금 규모가 줄었다. 전기 승용차 한 대당 지급되는 국비 보조금 최대 금액이 지난해 800만원에서 올해 700만원으로 낮아졌기 때문이다.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자체 보조금이 합쳐져 지급된다. 각 지자체는 자체 예산과 취득·등록세 기후/환경 | 박철홍 | 2022-02-20 17:14 산림청-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선제 차단 협조 약속 산림청-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선제 차단 협조 약속 산림청과 경남도는 15일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관계관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최병암 산림청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박일호 밀양시장 등이 참석했다.경남도는 산림청 지원으로 2013년 이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줄어드는 추세였으나, 최근 피해가 늘어나고 전국적으로도 피해 규모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이날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산림청과 경남도, 밀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품질을 높이고 피해 확산을 선제 차단해 피해나무 발생을 최소화하기로 약속했다.경남도는 올해는 지난 기후/환경 | 김순철 | 2022-02-15 19:2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