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중국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란민’ 신아태문화예술협회장을 지난 20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해시는 한중일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돼 올 한 해 동안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란민 회장은 오는 2026년까지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 홍보와 중국과의 우호 협력, 중국 관광객 유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