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여자중학교는 지난 15일부터 31일까지 ‘재미새미’ 갤러리 공간에서 미술 교과 시간에 활동한 학생 작품을 지역 사회에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음악 그림 그리고 글 展’이란 전시 주제로 미술 교사인 송경혜 선생의 지도로 친구의 그림과 나의 글이 만난 협동화 작품들로 우리 지역, 함안과 만나게 된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미술 시간에 친구와 함께 그린 우리의 작품이 학교 밖의 지역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 무척 뿌듯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함안여중은 앞으로 학교 안에서의 배움이 학교 안팎으로 연계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여선동기자
‘음악 그림 그리고 글 展’이란 전시 주제로 미술 교사인 송경혜 선생의 지도로 친구의 그림과 나의 글이 만난 협동화 작품들로 우리 지역, 함안과 만나게 된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미술 시간에 친구와 함께 그린 우리의 작품이 학교 밖의 지역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 무척 뿌듯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함안여중은 앞으로 학교 안에서의 배움이 학교 안팎으로 연계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여선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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