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체육회는 시민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4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을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평거 강변둔치(신평교실 월·화·목·금, 오후 7시 30~8시 30분) 생활체조 △하대 강변둔치(하대교실 월~금, 밤 8시 40~9시 40분) 줌바 △진주종합경기장 야외무대(충무공동교실 월·화·목·금, 밤 8~9시) 생활체조 △금호지 야외무대(금산교실 월~금, 밤 7시 30~8시 30분) 우슈 등 4곳에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시간에 맞춰 해당 장소에 가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진주시체육회 관계자는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지역주민들을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조성을 위해 진행된다”고 전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희성기자
해당 사업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평거 강변둔치(신평교실 월·화·목·금, 오후 7시 30~8시 30분) 생활체조 △하대 강변둔치(하대교실 월~금, 밤 8시 40~9시 40분) 줌바 △진주종합경기장 야외무대(충무공동교실 월·화·목·금, 밤 8~9시) 생활체조 △금호지 야외무대(금산교실 월~금, 밤 7시 30~8시 30분) 우슈 등 4곳에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시간에 맞춰 해당 장소에 가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진주시체육회 관계자는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지역주민들을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조성을 위해 진행된다”고 전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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