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은 26일 탄소중립 문화를 선도하고 미래 생태시민 양성을 위해 수퍼빈(주)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2024년 창녕환경교육특구 ‘지구와 공존하는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 과제 가운데 하나인 자원순환 회수로봇 수퍼빈 네프론 기기의 임대를 계기로 마련됐다. 창녕교육지원청과 수퍼빈(주)은 수퍼빈 네프론 이용을 통한 자원순환 관련 활동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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