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 임직원들이 2일 본사 3층 세미나실에서 2024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에는 고영진 대표이사 회장, 이상용 전무이사, 강동현 편집국장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각오를 다졌다.
고영진 회장은 “새해에는 회사에서 이룰 수 있는 분명한 목표를 하나 선정해 성취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면,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올 연말까지 개개인의 만족감이 모인다면 내년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발전된 경남일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웅교기자
시무식에는 고영진 대표이사 회장, 이상용 전무이사, 강동현 편집국장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각오를 다졌다.
고영진 회장은 “새해에는 회사에서 이룰 수 있는 분명한 목표를 하나 선정해 성취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면,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올 연말까지 개개인의 만족감이 모인다면 내년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발전된 경남일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웅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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