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술 양산고용노동지청장이 3일 취임했다.
신 신임 지청장은 지난 1994년 2월 공직에 입문해 인천서부고용센터소장, 노사상생지원과장 등을 역임, 고용 및 노사관계, 산업재해 예방 등을 선도해 온 고용노동행정 전문가이다.
신동술 지청장은 “양산·김해·밀양지역의 고용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법과 원칙 내에서 지역 노사단체, 소통과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신 신임 지청장은 지난 1994년 2월 공직에 입문해 인천서부고용센터소장, 노사상생지원과장 등을 역임, 고용 및 노사관계, 산업재해 예방 등을 선도해 온 고용노동행정 전문가이다.
신동술 지청장은 “양산·김해·밀양지역의 고용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법과 원칙 내에서 지역 노사단체, 소통과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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