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1일 경남농협 대회의실에서 ‘농협은행 경남 10년사 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농협은행 경남10년사’는 2012년 3월 2일 농협중앙회 신경분리로 출범한 농협은행이 10주년을 맞아 농업인·고객·지역과 함께한 지난 1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며 ‘초혁신 디지털 뱅크’ 도약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발간됐다.
여기에는 경남이 걸어온 10년과 특별기획, 사업별 부문사, 경남의 오늘, 사회공헌사 등을 담고 있으며 인포그래픽 등 최신 연사 디자인을 적용해 사업발전 과정과 시대적 금융변화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있다.
최영식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농업인·고객·지역사회와 함께한 지난 10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에 농협은행 경남 10년사가 나침반이 되고 길잡이가 되는 소중한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농협은행 경남10년사’는 2012년 3월 2일 농협중앙회 신경분리로 출범한 농협은행이 10주년을 맞아 농업인·고객·지역과 함께한 지난 1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며 ‘초혁신 디지털 뱅크’ 도약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발간됐다.
여기에는 경남이 걸어온 10년과 특별기획, 사업별 부문사, 경남의 오늘, 사회공헌사 등을 담고 있으며 인포그래픽 등 최신 연사 디자인을 적용해 사업발전 과정과 시대적 금융변화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있다.
최영식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농업인·고객·지역사회와 함께한 지난 10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에 농협은행 경남 10년사가 나침반이 되고 길잡이가 되는 소중한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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