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은 27일 진주남부농협에서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와 함께 ‘찬찬찬’ 밑반찬 사랑나눔 꾸러미행사를 가졌다.
밑반찬 나눔행사(찬찬찬)는 (사)농가주부모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찬찬찬’에는 가득차다는 찬, 반찬 찬, 도울 찬을 모두 담아 건강과 행복을 가득 채운다는 의미가 있으며 매년 전국적으로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꾸러미 행사는 한끼 식사가 힘든 농촌지역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 170여 가정에 햇반과 생필품 등을 포장해 전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농협 조근수 부본부장과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 최민련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밑반찬 나눔행사(찬찬찬)는 (사)농가주부모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찬찬찬’에는 가득차다는 찬, 반찬 찬, 도울 찬을 모두 담아 건강과 행복을 가득 채운다는 의미가 있으며 매년 전국적으로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꾸러미 행사는 한끼 식사가 힘든 농촌지역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 170여 가정에 햇반과 생필품 등을 포장해 전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농협 조근수 부본부장과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 최민련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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