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문철상 회장이 지난 21일 함양신협을 공식 방문해 이성국이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전국 신협에서도 경영성과가 우수한 조합들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7곳이 이에 해당한다. 함양신협은 7개 조합 중 경남울산에서 유일한 곳으로 문철상 회장은 물론 주진우 관리이사, 심태영 경영지원부장, 임우택 조합자산운용지원부장, 안용환 부산경남지역본부장 등이 동행했다.
함양신협은 지역조합으로 경기침체 등 대내외 금융환경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성국 이사장의 뛰어난 리더십과 업무추진력, 임직원의 단합과 열정으로 2011년, 2013년 조합종합경영평가에서 우수조합으로 수상하는 등 탁월한 경영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지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조합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전국 신협에서도 경영성과가 우수한 조합들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7곳이 이에 해당한다. 함양신협은 7개 조합 중 경남울산에서 유일한 곳으로 문철상 회장은 물론 주진우 관리이사, 심태영 경영지원부장, 임우택 조합자산운용지원부장, 안용환 부산경남지역본부장 등이 동행했다.
함양신협은 지역조합으로 경기침체 등 대내외 금융환경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성국 이사장의 뛰어난 리더십과 업무추진력, 임직원의 단합과 열정으로 2011년, 2013년 조합종합경영평가에서 우수조합으로 수상하는 등 탁월한 경영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지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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