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강귀순, 이하 경남 농관원)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 : The Food and Envirionment Research Agency)이 주관하는 식품화학 분석분야의 국제공인 숙련도평가 프로그램(FAPAS :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중 잔류농약 및 중금속 항목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FAPAS는 식품화학 분석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신뢰도와 인지도가 높은 숙련도 평가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민간 연구소 등에서 대다수 참여하고 있으며, 경남 농관원은 2009년, 2012년에도 잔류농약 및 중금속 분석 분야에 참여하여 합격한 바 있다.
경남 농관원 강귀순 지원장은 “잔류농약, 중금속 등 식품 유해물질 분석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경남 농관원이 대외적으로 분석 신뢰도를 더욱더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FAPAS는 식품화학 분석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신뢰도와 인지도가 높은 숙련도 평가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민간 연구소 등에서 대다수 참여하고 있으며, 경남 농관원은 2009년, 2012년에도 잔류농약 및 중금속 분석 분야에 참여하여 합격한 바 있다.
경남 농관원 강귀순 지원장은 “잔류농약, 중금속 등 식품 유해물질 분석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경남 농관원이 대외적으로 분석 신뢰도를 더욱더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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