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캠퍼스, 양성과정 교육생 81% 조기취업 확정
항공기술인력 양성의 메카인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학장 권일현)가 항공관련 중소기업들의 구인난 해소와 청·장년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항공기 기체제작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올해에도 항공업체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16일 항공캠퍼스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0주간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벌써 27명의 교육생중 81%인 22명이 아스트, 샘코, 대신항공, 하이즈항공, 코텍 등 항공전문업체에 조기 취업이 확정되었다.
항공기 기체제작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경상남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교육 운영의 우수성과 더불어 86% 취업 실적이 인정되어 고용노동부로부터 최우수기관 평가(A등급)를 받기도 했다.
김형래 교수(산학협력팀장)는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항공전문 교육과정 개발부터 교육, 취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항공인력양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경남 항공업체들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16일 항공캠퍼스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0주간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벌써 27명의 교육생중 81%인 22명이 아스트, 샘코, 대신항공, 하이즈항공, 코텍 등 항공전문업체에 조기 취업이 확정되었다.
항공기 기체제작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경상남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교육 운영의 우수성과 더불어 86% 취업 실적이 인정되어 고용노동부로부터 최우수기관 평가(A등급)를 받기도 했다.
김형래 교수(산학협력팀장)는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항공전문 교육과정 개발부터 교육, 취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항공인력양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경남 항공업체들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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