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남본부 함안(부산방향)휴게소는 최근 고속도로 졸음 사고 예방을 위해 주차장내 수면 주차장을 설치했다.
봄철을 맞아 고속도로 차량운행은 대부분 장거리 운전이 많아 이에따른 졸음사고가 종종 일어나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수면 장소를 제공하여 졸음 운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설치 운영중이다.
함안휴게소의 이용 차량은 월평균 300여대 예상하고 있으며 많은 고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함안/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봄철을 맞아 고속도로 차량운행은 대부분 장거리 운전이 많아 이에따른 졸음사고가 종종 일어나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수면 장소를 제공하여 졸음 운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설치 운영중이다.
함안휴게소의 이용 차량은 월평균 300여대 예상하고 있으며 많은 고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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