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년들이 산청엑스포 개최 취지를 알고 적극 동참하도록 발로 뛰는 홍보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지난 3월 산청엑스포 조직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 청년회의소(JC) 주요 간부 3명이 산청엑스포 홍보위원을 자청하고 나섰다.
산청엑스포조직위는 16일 오전 11시 조직위 브리핑룸에서 한국청년회의소 회원 및 조직위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섭 경남·울산지구 JC회장, 김태호 JC중앙회 상임부회장, 이성규 산청JC회장 등 3명을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이들 JC간부 3명이 지난 3월 19일 서울 JC회관서 열린 업무협약식 후 보다 실질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기 위해 홍보위원 역할을 자임하고 나섬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위촉식으로 산청엑스포는 JC대상 입장권 판매 등 한국청년회의소 전국단위 대상 홍보활동에 상당한 탄력을 받게 됐다. 실제 국제청년회의소(JCI) 110여개 회원국 중 3위의 회원 보유국인 한국청년회의소는 2만여 명의 회원을 거느린 국내의 청년조직단체다.
최구식 집행위원장은 “JC는 전국 각 지역에서 경제력과 활동력과 꿈을 가진 청년 지도자들이 모인 강력한 조직이다. 이 중에서도 조직운용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간부 세 명이 산청엑스포 홍보위원을 자청해 무척 뜻깊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산청엑스포 조직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 청년회의소(JC) 주요 간부 3명이 산청엑스포 홍보위원을 자청하고 나섰다.
산청엑스포조직위는 16일 오전 11시 조직위 브리핑룸에서 한국청년회의소 회원 및 조직위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섭 경남·울산지구 JC회장, 김태호 JC중앙회 상임부회장, 이성규 산청JC회장 등 3명을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이들 JC간부 3명이 지난 3월 19일 서울 JC회관서 열린 업무협약식 후 보다 실질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기 위해 홍보위원 역할을 자임하고 나섬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위촉식으로 산청엑스포는 JC대상 입장권 판매 등 한국청년회의소 전국단위 대상 홍보활동에 상당한 탄력을 받게 됐다. 실제 국제청년회의소(JCI) 110여개 회원국 중 3위의 회원 보유국인 한국청년회의소는 2만여 명의 회원을 거느린 국내의 청년조직단체다.
최구식 집행위원장은 “JC는 전국 각 지역에서 경제력과 활동력과 꿈을 가진 청년 지도자들이 모인 강력한 조직이다. 이 중에서도 조직운용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간부 세 명이 산청엑스포 홍보위원을 자청해 무척 뜻깊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