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지역 초·중·고 학생 206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효자손 봉사단’이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27일 시가 밝혔다. 지난 2월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손마사지, 네일아트, 건강체조, 종이접기, 말벗서비스 등 보수교육을 이수하고 이달 말부터 서비스가 필요한 경로당과 연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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