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찬바람에 몸이 움츠려듭니다.
따스한 봄이 오고 감나무의 새순이 돋을 때
고사리를 꺾으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사진가·진주신경외과 원장
따스한 봄이 오고 감나무의 새순이 돋을 때
고사리를 꺾으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사진가·진주신경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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