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5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27(월)5.24(금)5.23(목)5.22(수)5.21(화)5.20(월) 오곡이 보약 한의학에서는 중요시여기는 것이 비위(脾胃)를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그 성(性)과 명(命)을 이어가는 게 천기(天氣)와 지기(地氣)를 받아들여 유지하는 바이다. 그 중 지기 -곡기(穀氣)를 받아들이는 장부가 비위가 된다. 그래서 먹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동의보감에 세상에서 사람의 성명(性命)을 기르는 것은 오곡뿐이다. 이것은 토의 덕을 갖추고 중화의 기를 얻었으니 맛은 담담하면서 달고 성질은 화평하다. 크게 보하면서도 스며 나가기 때문에 오래 먹어도 싫증이 나지 않으니 사람에게 크게 기여하는 것이다. 약 라이프&여행 | | 2012-03-28 00:1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7137237337437537637737837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