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문화원(원장 임영주)은 제23회 문화축제를 맞아 ‘2017년도 문화학교 문화생의 발표회’를 마산 3·15아트센터 공연장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발표는 김영옥, 도순이 선생이 지도하는 민요와 판소리를 비롯해 김정희 선생이 지도하는 댄스스포츠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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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화원(원장 임영주)은 제23회 문화축제를 맞아 ‘2017년도 문화학교 문화생의 발표회’를 마산 3·15아트센터 공연장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발표는 김영옥, 도순이 선생이 지도하는 민요와 판소리를 비롯해 김정희 선생이 지도하는 댄스스포츠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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