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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상대에 입학한 신입생은 모두 4077명이다.
이날 신입생들은 신입생 선서에서 “개척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역군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상경 총장은 “교훈인 ‘개척정신’을 늘 간직하고 실천하기 바라며 사고와 행동을 이성과 합리성의 테두리 안에서 결정하려는 태도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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