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진주시 망경동 강태옥씨 집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주시협의회(회장 원호영)에서 다문화가정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5호점)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원호영 회장과 회원들이 대상 집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사랑의 보금자리는 회원들의 기부와 인력봉사로 만들어졌다.오태인기자tae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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