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형성)는 ㈜유승건기산업(대표이사 서민조)이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서 대표는 양산시 덕계동에 소재, 고폐기물 수집·운반 및 중간 처리기술 등 종합처리시스템을 갖춘 부산·경남지역의 최대기업으로 현재 국제라이온스클럽 355-D지구(양산,울산) 부총재를 역임하고 있다. 그리고 TV·쌀 기부, 비행청소년선도 프로그램 지원 등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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