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양산시 소재 ‘한우가마솥 곰탕’ 이상길 대표가 소뼈(곰국재료) 1100kg을 거창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소뼈는 1톤 차량 1대 분량 시가 660만원 상당으로, 자원봉사자 등 6명이 참여해 절단과 포장 작업을 한 후 사회복지시설·기관 14개소에 지원했다.
이 대표는 “고향을 위해 지원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고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한 소뼈는 1톤 차량 1대 분량 시가 660만원 상당으로, 자원봉사자 등 6명이 참여해 절단과 포장 작업을 한 후 사회복지시설·기관 14개소에 지원했다.
이 대표는 “고향을 위해 지원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고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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