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반송동(동장 조철규)에서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폐지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야광안전조끼를 보급하고, 반송파출소와 연계하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창원시 성산구 반송동(동장 조철규)은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폐지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야광안전조끼를 보급하고, 반송파출소와 연계하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철규 반송동장은 “앞으로도 관내 폐지수집업체, 경로당, 독거노인관리사 등과 적극 협력하여 폐지수집 노인의 실태를 파악하고 조끼보급과 노인안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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