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세상 평거동협의회는 지난달 29일 ‘좋은 세상의 날’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노인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외풍이 심해 부엌 사용이 힘든 진양호로 171번길 4-14 거주 최양순씨 집을 방문하여 방풍작업 및 수도꼭지 교체 등 생활불편해소사업을 실시했다.좋은세상 평거동협의회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순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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