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유림면 장항리 딸기농가 김용선씨가 설 대목 특수를 앞두고 22일 비닐하우스에서 탐스럽게 익은 설향 딸기를 첫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함양딸기는 게르마늄 토양에서 자라 맛과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설향 딸기는 2kg 1상자에 2만 원선에 출하되고 있다. 함양/이용우기자·사진제공=함양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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