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는 19일 유흥주점 손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로 주점 업주 윤모(52·여)씨와 보도방 업주 심모(35)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9월 22일 오후 11시20분께 창원시 상남동의 한 주점에서 손님 황모(42)씨가 2차로 성매매를 요구하자 보도방 종업원 백모(35·여)씨를 불러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매수자 황씨와 성매매자 백씨에 대해서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가 있는지 수사할 방침이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들은 지난 9월 22일 오후 11시20분께 창원시 상남동의 한 주점에서 손님 황모(42)씨가 2차로 성매매를 요구하자 보도방 종업원 백모(35·여)씨를 불러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매수자 황씨와 성매매자 백씨에 대해서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가 있는지 수사할 방침이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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