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평 한국마사회 회장이 지난 23일 오후 경주마 휴양조련시설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함안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승마장 조성, 경주마 휴양조련시설 한국마사회 외마사 지정 등을 비롯하여 말 산업 육성을 위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장태평 회장을 비롯하여 하성식 함안군수 등 한국마사회와 함안군 관계자 13명은 조련시설을 둘러보며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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