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28(화)5.27(월)5.24(금)5.23(목)5.22(수)5.21(화)5.20(월) 진단, 경남 공공의료 [1]지역이 아프다 진단, 경남 공공의료 [1]지역이 아프다 코로나19 이후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 건강권은 모든 국민에게 평등하게 보장해야 하지만 지역에 따라 의료 이용 과정에서 불평등이 존재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경남도민들의 건강권은 제대로 보장받고 있는 것일까? 경남도는 10년 만에 다시 ‘경남도의료원 진주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병원 확충을 통해 의료 사각지역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에 경남일보는 경남의 공공의료가 앞으로 무엇을 강화하고, 어떻게 운영해 나가야 하는 지를 살펴보는 지면을 마련했다.◇필수의료도 부족…지역 의료 기획/특집 | 임명진·박철홍 | 2023-10-15 20: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