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저학년부에서 창녕고와 합천스포츠클럽FC U18, 거창 FC U18 등 도내 3개 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에 진출했다.
합천스포츠클럽FC U18는 25일 오후 5시 30분, 합천군민체육공원 1구장에서 경기 의왕FC U18과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창녕고는 같은 날 오후 7시 서울 경신고와, 거창FC U18는 오후 8시 30분에 16강 경기를 펼친다.
정희성기자
합천스포츠클럽FC U18는 25일 오후 5시 30분, 합천군민체육공원 1구장에서 경기 의왕FC U18과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창녕고는 같은 날 오후 7시 서울 경신고와, 거창FC U18는 오후 8시 30분에 16강 경기를 펼친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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