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청렴 문화 확산과 소속 교직원의 청렴 정책 인식 제고를 위해 ‘청렴 특공대’를 구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렴 특공대’는 ‘청렴’ 1등급을 목표로 ‘특’별히 ‘공’들이는 ‘대’표 조직을 말한다.
청렴 정책 릴레이 홍보 챌린지 제4탄 ‘청렴 특공대’는 교육 분야 5대 부패 취약 분야 중 부패 경험이 우려되는 분야와 청렴 연수 부진 지역이나 학교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자체 운영 중인 청렴 강사 중 엄선해 ‘청렴 특공대’를 구성해 훈련한 뒤 이들을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 챌린지의 주요 내용은 △감사관에서 평가 영역별 취약 분야 및 추진 정책별 홍보 필요 사업 등을 중심으로 모범 강의안 제작 및 보급 △청렴 특공대 선정 및 훈련 △민원 다발 지역 및 사업 부진 지역에 우선 투입 등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한 공직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청렴 정책을 소속 교직원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렴 특공대’는 ‘청렴’ 1등급을 목표로 ‘특’별히 ‘공’들이는 ‘대’표 조직을 말한다.
청렴 정책 릴레이 홍보 챌린지 제4탄 ‘청렴 특공대’는 교육 분야 5대 부패 취약 분야 중 부패 경험이 우려되는 분야와 청렴 연수 부진 지역이나 학교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홍보 챌린지의 주요 내용은 △감사관에서 평가 영역별 취약 분야 및 추진 정책별 홍보 필요 사업 등을 중심으로 모범 강의안 제작 및 보급 △청렴 특공대 선정 및 훈련 △민원 다발 지역 및 사업 부진 지역에 우선 투입 등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한 공직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청렴 정책을 소속 교직원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찬기자 kim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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