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고암면 화왕산자연영농조합법인(대표 성태기)는 14일 고암면사무소 광장에서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고암면에서 생산된 단일미 쌀(영호진미) 20포(10kg)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암 화왕산자연영농조합법인은 ‘2016년 경남농정 2050 선도경영체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들녁화사업에 선정된 법인이다
정규균기자
이날 전달된 쌀은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암 화왕산자연영농조합법인은 ‘2016년 경남농정 2050 선도경영체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들녁화사업에 선정된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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