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가 발족 이래 처음으로 3일 오전 11시 문산 실내체육관에서 이창희 진주시장, 이재호 시협의회장,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재호 시협의회장은 “세태 변화로 우리사회가 어렵지만 바른 생각, 바른 행동, 밝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 진주시의 희망이고 우리의 할 일이라면서 앞으로 바르게살기 전 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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