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2년 설립된 축동면자원봉사회(회장 이미숙)는 축동면내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과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약자층 지원은 물론 지역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에 자원해 봉사에 나서고 있다.
축동면자원봉사회 결성과 함께 시작된 ‘독거노인 및 저소득세대 밑반찬 지원사업’은 지금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실시되고 있다. 매월 독거노인 및 저소득세대 30세대를 선정해 회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또 거동불편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이다. 회원들은 매월 1회 이들을 방문, 기저귀, 속옷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든든한 후원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2000년부터는 자원봉사활동영역을 더 확대했다. 설·추석 등 명절 때가 되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세대들을 대상으로 축동면 독지가들의 지원과 자원봉사협의회 기금으로 생선, 과일 등 제수용품을 마련해 전달,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고 있다.
축동면자원봉사회는 지역내 외롭게 살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효도관광도 시행하고 있다.
또 시민체육대회 등 지역내 각종 행사때에도 참여하여 시민체육대회 행사 안내 및 무료식당 운영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화합에도 한몫하고 있다.
해마다 회원들이 선행상을 수상하고 있는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지역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약자층 지원은 물론 지역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에 자원해 봉사에 나서고 있다.
축동면자원봉사회 결성과 함께 시작된 ‘독거노인 및 저소득세대 밑반찬 지원사업’은 지금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실시되고 있다. 매월 독거노인 및 저소득세대 30세대를 선정해 회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또 거동불편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이다. 회원들은 매월 1회 이들을 방문, 기저귀, 속옷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든든한 후원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2000년부터는 자원봉사활동영역을 더 확대했다. 설·추석 등 명절 때가 되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세대들을 대상으로 축동면 독지가들의 지원과 자원봉사협의회 기금으로 생선, 과일 등 제수용품을 마련해 전달,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고 있다.
축동면자원봉사회는 지역내 외롭게 살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효도관광도 시행하고 있다.
또 시민체육대회 등 지역내 각종 행사때에도 참여하여 시민체육대회 행사 안내 및 무료식당 운영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화합에도 한몫하고 있다.
해마다 회원들이 선행상을 수상하고 있는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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