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이태일 사장. |
NC다이노스는 보다 책임 있는 정규시즌 운영을 위해 1일 자로 이태일 전무이사를 사장으로 승진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배석현 단장은 상무에서 전무로 올라섰고 정보전략팀 임선남 과장은 차장이 됐다. 경영지원팀의 김태현 과장과 임영삼 주임도 각각 차장과 과장으로 한 단계씩 승진했다. 이밖에도 NC는 운영 1팀 부장에 김태석 차장, 차장에 정진식 과장, 운영 2팀 부장에 윤여훈 트레이너, 과장에 정연창 트레이너, 육성팀 부장에 유영준 스카우트, 부장에 황현철 스카우트 등을 각각 임명했다.
◆임원 승진
◇사장 △이태일 ◇전무 △ 배석현
◇부장 △운영1팀 김태석 △ 운영2팀 윤여훈 △ 육성팀 유영준 △ 육성팀 황현철
◇차장 △정보전략팀 임선남 △경영지원팀 김태현 △운영1팀 정진식 △운영1팀 박보현 △운영1팀 박종일
◇과장 △ 운영1팀 백경덕 △운영1팀 강민철 △운영1팀 이찬희 △운영1팀 박병배 △운영2팀 박세일 △육성팀 문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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