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에 있는 골프연습장을 내부 리모델링, 파3 야외 숏게임장 조성, 국내최고의 스윙분석 도입 등 이용시설과 장비를 새단장 하였다.
기존 골프연습장은 개장한 지 10년이 넘어 시설과 장비가 노후 되었으나 최근 새단장으로 합천호 수상레저 이용객과 인근 악견산, 금성산, 황매산 등 등산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제2의 골프 부흥기를 노리고 있다. 합천/김상홍기자
기존 골프연습장은 개장한 지 10년이 넘어 시설과 장비가 노후 되었으나 최근 새단장으로 합천호 수상레저 이용객과 인근 악견산, 금성산, 황매산 등 등산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제2의 골프 부흥기를 노리고 있다. 합천/김상홍기자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