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최진회(57) 의령군 부군수가 1일 취임했다.
신임 최 부군수는 “대한민국 부자 1번지 의령에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더없는 영광이라”며 “오태완 군수를 뒷받침해 변화하는 의령에 힘을 보태고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주 출신인 최 부군수는 경상국립대학교를 졸업, 창원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경남도 안전정책과장, 회계과장, 건축주택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수상기자
신임 최 부군수는 “대한민국 부자 1번지 의령에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더없는 영광이라”며 “오태완 군수를 뒷받침해 변화하는 의령에 힘을 보태고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주 출신인 최 부군수는 경상국립대학교를 졸업, 창원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경남도 안전정책과장, 회계과장, 건축주택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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