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여자중학교(교장 이동률)는 함안군 작은 영화관에서 3학년 학생 문화체험 및 특색활동으로 ‘함께 맞이하는 내일’ 1박2일 프로그램 활동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작은영화관에서는 ‘인사이드 아웃2’를 학년 단체로 관람하며 2차 지필 평가로 쌓인 묵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특색활동 ‘함께 맞이하는 내일’을 통해서 문제 해결 게임, 빙수 만들어 함께 먹기, 마음 함께 나누기, 아라 가야 고분군에서의 아침 맞이 등의 프로그램 활동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기획하고, 마련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년 간의 구성원들의 관계가 돈독해졌고, 마지막 학년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선동기자
작은영화관에서는 ‘인사이드 아웃2’를 학년 단체로 관람하며 2차 지필 평가로 쌓인 묵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특색활동 ‘함께 맞이하는 내일’을 통해서 문제 해결 게임, 빙수 만들어 함께 먹기, 마음 함께 나누기, 아라 가야 고분군에서의 아침 맞이 등의 프로그램 활동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기획하고, 마련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년 간의 구성원들의 관계가 돈독해졌고, 마지막 학년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선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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