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2024 제37회 전국공모 성산미술대전이 오는 7월 1일까지 성산아트홀 1~7전시장에서 열린다.
성산미술대전은 창원문화재단과 ㈔한국미술협회 창원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성산미술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한국화·서양화·조각·디자인 등 미술 부문과 한글·한문·서각·문인화·캘리 등 서예 부문, 공예부분 등 총 1452점 출품작 가운데 심사를 통과한 79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올해 성산미술대전 대상은 서양화 김문주, 공예(목공) 서수일, 서예(한문) 이형두, 서각 박영식 작가에게 돌아갔다. 초대작가상은 서예 노경자 작가가 받는다.
시상식과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성산아트홀 로비에서 열린다.
무료 관람. 문의 성산미술대전운영위원회(010-7756-7572), 창원문화재단 창원조각비엔날레부(055-714-1973).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서양화 대상 김문주 作 ‘사과-手’.
공예 대상 서수일 作 ‘백팔번뇌’.
서각 대상 박영식 作 ‘다용도함’.
성산미술대전은 창원문화재단과 ㈔한국미술협회 창원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성산미술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한국화·서양화·조각·디자인 등 미술 부문과 한글·한문·서각·문인화·캘리 등 서예 부문, 공예부분 등 총 1452점 출품작 가운데 심사를 통과한 79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올해 성산미술대전 대상은 서양화 김문주, 공예(목공) 서수일, 서예(한문) 이형두, 서각 박영식 작가에게 돌아갔다. 초대작가상은 서예 노경자 작가가 받는다.
시상식과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성산아트홀 로비에서 열린다.
무료 관람. 문의 성산미술대전운영위원회(010-7756-7572), 창원문화재단 창원조각비엔날레부(055-714-1973).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news/photo/202406/556280_339715_282.jpg)
![](/news/photo/202406/556280_339713_282.jpg)
![](/news/photo/202406/556280_339714_282.jpg)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