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는 최근 방영된 ‘KBS 전국노래자랑-거제시편’에 직원 출연과 함께 화재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전국노래자랑에 출전한 정다송·문지현 소방장, 신설희 소방교는 무대에서 개선된 화재안전 행동요령인 ‘불나면 살펴서 대피’ 구호를 외치며 노래를 했다. 거제소방서는 또 무대 아래에서 소방캐릭터와 홍보용 피켓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홍보 피켓에는 ‘불나면 살펴서 대피’, ‘1차량 1소화기 9비’, ‘부주의 화재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문구가 포함됐다.
강량우 예방교육담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전국노래자랑에 출전한 정다송·문지현 소방장, 신설희 소방교는 무대에서 개선된 화재안전 행동요령인 ‘불나면 살펴서 대피’ 구호를 외치며 노래를 했다. 거제소방서는 또 무대 아래에서 소방캐릭터와 홍보용 피켓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홍보 피켓에는 ‘불나면 살펴서 대피’, ‘1차량 1소화기 9비’, ‘부주의 화재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문구가 포함됐다.
강량우 예방교육담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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